축구 | 5월 17일~18일축구 뮌헨 역배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초로미 작성일20-05-17 20:48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5월 17일~18일 해외축구 간단 코멘트
서울이랜드 vs 경남FC 서울 이랜드 FC가 경남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이랜드는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따내며 좋은 출발을 했다. 전력의 차이가 있었지만, 정정용 감독의 용병술이 빛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력은 열세지만, 이를 이겨낼 수 있는 조직력이 있다. 경남은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여전히 승격 후보인 것은 변함없다. 전력도 좋다. 하지만 조직적인 움직임에서 차이를 보인다.
서울이랜드 승
수원삼성 vs 울산현대 수원 삼성이 울산 현대를 홈으로 초대한다. 수원은 개막전에서 전북에 패배했다. 타가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다행히 헨리가 수비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있다. 하지만 안토니오가 경고 누적으로 나서지 못한다. 아쉽다. 울산은 개막전에서 확실한 흐름을 보여줬다. 주니오가 건재하고 국내선수진도 탄탄하다. 개막전에서 나서지 못한 선수들도 국대급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화끈한 축구가 예상된다.
울산현대 승
대전시티즌 vs 충남아산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대전은 개막전에서 승리했다. 전력이 좋다. 바이오의 출전이 불투명하지만 안드레의 활약이 좋다. 타 구단 관계자도 안드레의 활약을 인정할 정도. 이번에도 마찬가지. 전력을 잡아간다. 충남 아산은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이전보다 전력이 떨어진 것은 어쩔 수 없다. 젊은 선수들 위주로 구성했지만 차이가 나는 것은 사실이다. 아쉽다.
대전시티즌 승
성남FC vs 인천유나이티드 성남FC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홈으로 초대한다. 성남은 김남일 감독의 데뷔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공격 축구가 빛났다. 김남일 감독도 선수단 장악력과 함께 확실한 우위를 가져간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안정적이다. 인처은 개막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 수비 축구의 한계를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아쉬움이 이어진다. 하지만 상대의 공격이 너무 짜임새가 좋다.
성남FC 승
FC서울 vs 광주FC FC서울이 광주FC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서울은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기존 전력을 가지고 나섰지만 흐름이 좋지 않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이 좋지 않다. 아쉬움이 이어진다. 팽팽한 흐름을 본다. 광주는 개막전에서 패배했다. 펠리페가 봉쇄를 당한 것이 문제였다. 승격 후 첫 경기에서 어려움을 느꼈다. 윌리안과 마르코의 지원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팽팽하다.
FC서울 승
쾰른 vs 마인츠05 FC쾰른이 마인츠05를 홈으로 초대한다. 쾰른은 휴식기 전까지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연승을 달리는 등 확실한 흐름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을 가져간다. 전체적인 전력의 안정감이 이어진다. 공수 밸런스가 좋다. 마인츠는 최근 흐름이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떨어진다. 득점과는 별개로 수비의 아쉬움이 이어진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어렵다.
쾰른 승
유니온베를린 vs 바이에른뮌헨 유니온 베를린이 바이에른 뮌헨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유니온 베를린은 휴식기 전까지 5경기 1승으로 아쉬움이 이어진다. 흐름을 가져가지 못했다. 아쉬움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강팀을 상대로 약한 모습이 계속 됐다. 어려운 상황이다. 뮌헨은 무패 행진이 이어졌다. 중반 이후 확실하게 흐름을 가져가는 상황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 흐름을 가져간다. 전력의 차이도 확실하다. 안정적이다.
유니온베를린 승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